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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텃밭' 미국판 TK, 보수의 심장이 흔들린다

미국의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현지시간 3일 대선에서 투표가 종료된 일부 주의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텍사스주와 조지아주가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것이 이번 2020년 미국 대선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이른바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텍사스주와 조지아주는 수십 년 동안 공화당 측 후보가 우세를 점해 민주당 불모지로 알려져 왔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2020 미국 대통령 선거,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 '2020 미국의 선택'은 SBS TV와 SBS 뉴스 홈페이지·유튜브·네이버·카카오에서 생방송 및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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