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주 광주·호남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늘(4일)은 대구·부산을 찾아 현장에서 최고위원회를 엽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대구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대구·경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대구시청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어,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같은 주제로 부산·울산·경남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합니다.
이어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