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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D프린팅 상용화 앞당길 품질평가센터 착공

3D프린팅 상용화의 핵심인 품질평가센터 착공식이 오늘(3일) 울산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시비 75억 원을 들여 품질평가동과 시험동을 갖춘 센터가 내년 말 준공되면 3D프린팅 상용화의 걸림돌인 소재의 품질평가 기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서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와 벤처 집적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했으며 2023년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도 구축해 국내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특화지역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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