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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 사무처 개소…"성공 개최" 다짐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 사무처 개소…"성공 개최" 다짐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작성 2020.11.03 10: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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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신창재)가 사무처 개소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조직위는 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개최지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처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조직위는 사무처 현판식으로 대회 준비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고 정부 및 개최 도시들과 대회 준비, 조직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9월 3일 창립총회를 통해 법인 설립 절차를 마친 조직위는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2본부, 5부의 총 50명으로 사무처를 구성했고, 향후 조직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조직위는 2021년 9월까지 IOC와 함께 대회 기본계획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대회 비전과 목표, 경기 및 대회시설, 숙박·수송·식음료 서비스 등 분야별 기본 골격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70여 개국, 선수 2천600여 명과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립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조직위 사무처가 모양을 갖추고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만큼 정부와 개최 도시는 물론 IOC와 체육계가 모두 협력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신창재 조직위원장도 "청소년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 청소년들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계획하고,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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