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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추미애 감찰 지시 관련 질의에 '묵묵부답'

윤석열, 추미애 감찰 지시 관련 질의에 '묵묵부답'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작성 2020.10.29 16:09 수정 2020.10.29 16: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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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늘(29일) 오후 대전고검과 지검을 격려방문했습니다.

윤 총장은 오후 3시 반쯤 청사 1층 입구에 도착해 강남일 대전고검장과 이두봉 대전지검장 등과 악수하며 인사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전지방검찰청에 도착해 강남일 대전고검장, 이두봉 대전지검장 등과 인사하고 있다.
윤 총장은 간담회 논의 내용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대전 검찰 가족들이 어떻게 근무하는지 총장으로서 직접 보고 애로사항도 듣고 등도 두드려 주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휘권 발동과 감찰 지시 등에 대한 취재진 질의에는 아무런 답변 없이 청사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윤 총장이 공식 행보에 나선 건 지난 2월 13일 부산고·지검 방문 이후 8개월여 만입니다.

검찰총장의 지역 검찰청 방문은 통상적으로 이뤄져 왔는데 최근 이어진 법무부와의 갈등 국면을 비롯해 국회 국정감사에서의 '퇴임 후 국민께 봉사' 발언 등과 맞물려 관심이 쏠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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