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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스파이크에 화려한 춤까지! V리그 데뷔한 19살 복덩이 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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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에 입단한 외국인선수 노우모리 케이타 선수(19세, 말리)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V리그 데뷔전이었던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40득점을 기록하더니, 한국전력전에도 32득점을 올리며 KB손해보험의 2연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키 2m 6cm의 장신에다 엄청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호쾌한 스파이크와 서브에이스를 선보인 케이타는 득점 이후 다양한 세레머리로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데요. '흥부자' 케이타가 코트 위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스포츠머그에서 소개합니다.

(글·구성 : 인턴 이호준, 편집 : 한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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