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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부작침 배여운 기자, '올해의 주목할만한 데이터 저널리스트' 수상

SBS 마부작침 배여운 기자, '올해의 주목할만한 데이터 저널리스트' 수상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의 배여운 기자가 제3회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올해의 주목할만한 데이터저널리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배 기자는 올해 마부작침이 보도한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털어봤다! 동네의회> 등에서 데이터 저널리스트로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서 위 보도들은 이달의 기자상, 방송기자상 등을 두루 수상했습니다.

경향신문의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가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 상'을, KBS의 <조세정의 2부작>은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 상', MBC의 <사람이, 또 떨어진다>는 '올해의 오픈데이터 상', 한국일보의 <머리 위 감시자들>은 '올해의 데이터 혁신 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 http://datajournalismaward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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