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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경기도의 한 재활병원에서 3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고위험군이 많은 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이 몰린 산과 국립공원에선 방역지침을 잘 지키지 않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 간병인 확진 → 31명 감염…경기 재활병원도 비상
▶ "맑은 공기 마셔야지" 단풍 아래 거리두기 '아슬'

2. 야권 인사에게도 금품을 건넸다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폭로에 민주당은 야당의 침묵을 질타하며 공수처 출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여당 태도가 변했다고 꼬집으며, 특검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 라임 김봉현 폭로에 "공수처 시급" vs "특검 하자"

3. 전동 킥보드 뺑소니 사고를 당한 여성이 "CCTV 영상이 있는데도 보름 넘게 범인을 못 찾고 있다"며 저희에게 제보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 킥보드로 덮쳐 놓고 '유유히'…CCTV 영상 무용지물

4. 프랑스에서 이슬람교 풍자만화를 학생들에게 보여준 중학교 교사가 끔찍하게 살해됐습니다. 용의자는 달아나다 사살됐는데, 당국은 이슬람 테러로 규정하고 수사 중입니다.    
▶ 풍자만화 보여준 교사 참수…용의자가 외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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