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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 실체 있나?"…유튜버, 녹취 공개 예고

"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 실체 있나?"…유튜버, 녹취 공개 예고

SBS 뉴스

작성 2020.10.15 23: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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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 실체 있나?"…유튜버, 녹취 공개 예고
가수 박경의 과거 학교 폭력 폭로의 배후설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었다.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씨는 15일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의 공지글에서 "사재기 문제로 악연이 있던 가수 송하예 씨 소속사 대표와 박경의 학폭 폭로가 연관이 있다는 의혹에 대한 핵심 자료를 확보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앞서 이진호 씨는 지난 9일 "박경에 대한 폭로가 나오게 된 것이 가수 송하예의 컴백과 관련되어 있다는 복수의 제보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이에 대해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박경 학폭과) 전혀 관계 없다. 사실무근"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이진호 씨는 15일 유튜브 공지글에서 "송하예 소속사 대표가 자신이 한 말에 거짓이 있다면 자료 공개해도 좋다고 밝혔다."면서 "관련 의혹에 대해 확보한 극도로 민감한 녹취록을 비롯한 핵심 자료들을 오늘(15일) 오후 6시 공개할 예정이니 직접 듣고 판단해달라."고 예고했다.

한편 박경은 최근 중학교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에 의해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박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하지만 학폭 피해를 호소하던 해당 누리꾼은 박경의 공개사과 이후 SNS에서 난데 없이 박경의 음원 사재기 저격 발언을 비판하고 나섰다. 당시 해당 누리꾼은 박경뿐 아니라 마미손, 강민경, 딘딘 등이 힘없는 가수들을 괴롭히고 있고 반성도 하지 않는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일부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사재기 저격을 했다가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500만 원 약식기소됐다. 오는 19일 비공개 입대한다.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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