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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세 현장에 자주 보이는 알파벳 'Q', 대체 정체가 뭘까?

트럼프 유세 현장에 자주 보이는 알파벳 'Q', 대체 정체가 뭘까?

최세현 인턴,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10.16 18: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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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열립니다.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선거 분위기가 한창인 상황인데요.

미국 대선 관련 다양한 이슈 중 논란이 되고 있는 음모론이 있습니다. 바로 큐어넌(QANON) 입니다. 2017년 익명사이트에 처음 당장한 닉네임 Q가 제기하는 음모론을 큐어넌이라고 부르는데, 큐어넌 음모론의 핵심은 민주당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명인들이 "사탄숭배자, 소아성애자"라는 것입니다.

미국 사회에서는 큐어넌을 '극우 음모론 집단'이라고 표현하는데, 큐어넌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띄는 곳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현장입니다. 알파벳 'Q' 또는 큐어넌이라고 적힌 팻말이나 옷을 입고 등장한 사람들이 큐어넌 지지자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큐어넌 집단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자신을 지지해줘서 감사하다"는 발언을 한 이후 큐어넌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플랫폼들은 큐어넌 집단 관련 계정 및 근거 없는 영상들을 차단 조치 하기 시작했고, 언론들도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큐어넌의 주장을 평가하고 있는데요. 비디오머그가 이 큐어넌 음모론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글구성: 인턴 최세현 , 영상취재: 조창현 , 영상편집: 정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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