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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태풍 피해 재난지원금 228억 원 우선 지급

전라북도가 지난 여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2만 2천352가구에 재난지원금을 미리 지급합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가구에 지급할 재난지원금이 228억 원으로 국가가 부담하는 114억 원이 나오지 않았지만, 예비비 56억 원과 시군 예산으로 우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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