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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젤인줄 알았는데…'제모 크림' 머리에 바른 아이

헤어젤인줄 알았는데…'제모 크림' 머리에 바른 아이

SBS 뉴스

작성 2020.10.13 17: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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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제모 크림 바른 아이'입니다.

영국에 사는 18개월 메이시 사워드입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데요. 풍성한 머리카락이 한가운데만 좀 비어있습니다.

메이시가 며칠 전까지는 머리카락이 풍성했는데 단 며칠 사이에 이렇게 변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몰래 바른 제모 크림 때문이었습니다.

메이시는 엄마가 외출한 사이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튜브 하나를 집어 들곤 평소 아빠가 머리에 헤어젤을 바르던 것처럼 자신도 머리에 마구 발랐습니다.

하지만 메이시가 들고 있던 건 제모크림이었습니다.

이걸 발견한 아빠는 급히 메이시를 물로 씻겨봤지만 이미 늦었는데요.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는 충격을 받아 울음까지 터뜨렸지만, 정작 메이시는 자신의 머리를 신기한 듯 문지르고 즐거워하는 걸 보면서 엄마는 지금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제모 크림 최연소 광고모델인가요? 효과가 대박입니다!" "머리카락 없어도 어쩜 이렇게 귀엽니? 금방 자랄 테니 걱정마~ㅎㅎ"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bestfemaleti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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