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데리고 갈 수 있는 미술관이 생겼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전시를 열었는데요. 두 살 강아지 박두부가 직접 들어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