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임산부' 정수정, 아빠 찾아 나선다…연기 변신 '기대'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크리스탈, 정수정 씨가 똑 부러진 임신 5개월 차 임산부를 연기합니다.

정수정 씨의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애비규환'은 임신한 대학생 토일이 15년 전 연락이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코믹 드라마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선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거라는데요, 특히 임산부로 파격 변신한 정수정 씨의 모습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역할을 통해 연기자로서 진면목을 보여줄 계획이라는데요, 팬들도 정수정 씨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