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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사생활 침해 호소…"초인종 누르고 고성 질러"

비, 김태희 씨 부부가 사생활 침해를 받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어제(6일) 소속사는 최근 비 씨의 집을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 씨의 집 근처를 돌아다니거나 인터폰에 얼굴을 갖다 대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이 때문에 비 씨와 가족들이 큰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적인 공간이자 가장 편안해야 할 자신의 집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선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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