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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조난현장 하늘 누빈다…아이언맨 구조대원 현실화?

'슝' 조난현장 하늘 누빈다…아이언맨 구조대원 현실화?

SBS 뉴스

작성 2020.10.05 17:36 수정 2020.10.05 18: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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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아이언맨 구급요원'입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영화 속 아이언맨처럼 하늘을 날아서 사람을 구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빨간 소방복을 입은 사람이 진짜 아이언맨처럼 순식간에 하늘 위로 올라가는데요, 높은 산도 자유자재로 가르면서 조난현장으로 이동 중입니다.

아이언맨 구급요원
영국의 '앰뷸런스 서비스'와 수트 제작업체인 '그래비티 인더스트리'가 공동 시험을 진행했는데요, 아이언맨 같은 이 사람은 몇 분도 안돼서 금방 사람이 조난된 곳에 도착했습니다.

이 제트팩 수트는 양 팔과 등 뒤에 미니 엔진이 부착돼 있어서 손을 움직이는 쪽으로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가 있는데요,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는 곳까지 이 수트를 입으면 단 몇 분 만에도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34만 파운드, 우리돈 5억 원 정도로 영국 응급 서비스 기관은 이르면 내년 여름부터 리스 계약 형태로 이 제트팩 수트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이언맨 소방관, 우리나라에서도 보고 싶어요!" "진짜 멋지다! 나도 하나 갖고 싶다는 철없는 생각이 들 정도로~ㅎㅎ"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Gravity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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