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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석 연휴 곳곳에 빗방울…큰 일교차 유의

[날씨] 추석 연휴 곳곳에 빗방울…큰 일교차 유의

SBS 뉴스

작성 2020.09.29 21:26 수정 2020.09.29 22: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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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인 내일(30일)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하늘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중부와 호남 서해안에 비가 조금 오겠는데요, 양은 5~20mm로 많지는 않겠지만 곳에 따라서 돌풍과 벼락이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영동 지역에만 비가 오겠고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20분 전후가 되겠는데요, 다만 중부지방은 자정 무렵 차차 흐려져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비교적 짧겠습니다.

귀경길에도 곳곳에서는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금요일 낮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영서 지역에, 토요일에는 충청과 호남, 제주도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이른 시간 귀성길 오르신다면 안개 상황 잘 살펴주셔야겠습니다.

특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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