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정부는 이번 한가위 연휴만큼은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지만 예년과는 다른 모습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한 추석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위 밝은달'이라는 동요와 함께 추석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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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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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