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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등학교 선생님의 '문신의 난'…똘레랑스 원조 프랑스도 '멘붕'

프랑스 초등학교 선생님의 '문신의 난'…똘레랑스 원조 프랑스도 '멘붕'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10.01 19:46 수정 2020.10.01 19: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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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선생님' 실뱅 헬렌(35)가 최근 소속 초등학교의 뉴치부 수업이 금지돼 프랑스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학교 부설 유치원생이 실뱅 교사를 보고 악몽을 꾸었다고 사유를 밝혔지만, 실뱅의 수업을 듣는 초등학생들은 실뱅이 좋은 선생님이라 두둔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실제로 실뱅은 12년 동안 교사로 활동해 온 베테랑인데, 자신의 존재가 인종이나 성적 지향과 같은 '다름'을 인정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온 몸이 문신으로 덮인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치부 수업 금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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