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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진, ♥류이서에 "하늘에서 내려 준 보물"…결혼 소감 고백

'동상이몽2' 전진, ♥류이서에 "하늘에서 내려 준 보물"…결혼 소감 고백

SBS 뉴스

작성 2020.09.29 03: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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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동상이몽2 전진, ♥류이서에 "하늘에서 내려 준 보물"…결혼 소감 고백
전진이 아내의 장점을 공개했다.

28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 부부 전진 류이서 커플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을 앞뒀던 전진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결혼식을 올린 23년 차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전진.

그는 "기분이 묘하다. 같이 촬영하는데 일처럼 안 느껴지고 추억을 쌓는다고 생각하니 나만의 놀이터에 온 거 같다"라며 결혼을 앞두고 방송에 합류한 기분을 고백했다.

김구라는 "신화에서 에릭이 유일한 유부남인데 어떤 조언을 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진은 "에릭 씨는 결혼 후부터 지금까지 적극 추천했다"라며 "심적으로 안정이 되고 이런 점들이 좋다고 결혼을 추천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숙은 전진의 아내 류이서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건 승무원이고 3살 연하 이 정도 정보밖에 모른다"라며 "장점 3가지 정도를 이야기해달라"라고 했다.

그러자 전진은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이해심과 배려심, 그런 모습을 보고 마음이 열려. 그리고 효녀다"라고 밝혔다.

또 "아직까지 순수한 이런 여자가 있구나 싶었다"라며 "나도 나이가 있었으니까 이런 사람을 만났다는 것에 대해 하늘에서 내려준 보물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을 할 여자를 만나면 다른 느낌이 온다고 하던데 그런 느낌을 알겠더라"라며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보던 MC들은 "우리가 알던 전진이 아닌 것 같다"라고 했고, 이에 전진은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고 그동안 열심히 놀고 열심히 일도 해봤으니 이제는 행복하게 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연예뉴스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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