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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양성입니다"…코로 코로나 잡는 이 시국 댕댕이들

"멍멍! 양성입니다"…코로 코로나 잡는 이 시국 댕댕이들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9.25 20:04 수정 2020.09.26 15: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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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20개에 식초 한 방울만 떨어트려도 그 식초 냄새를 맡는다는 놀라운 개의 후각! 마약 밀반입을 수색하거나 범인의 뒤를 쫓는 등 인간은 개의 월등한 후각의 힘을 빌리고 있는데요. 최근 핀란드 헬싱키대 연구진은 개의 후각으로 코로나19 확진자를 찾을 수 있는지 실험에 나섰습니다. 인간의 건강 변화가 체취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헬싱키대 연구진은 "개의 후각을 이용한 테스트는 10초면 되기 때문에 공항 이용자는 검사받는 데 1분도 채 안 되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탐지견'들은 어떤 방식으로 감염 여부를 가려낼까요? 긴밀한 수색 현장(?)을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천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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