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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시간 동안 뭐했습니까"…동생 잃은 형의 분노

"30시간 동안 뭐했습니까"…동생 잃은 형의 분노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형 인터뷰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9.25 17:10 수정 2020.09.25 17: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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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 형 이래진 씨가 군의 조치가 안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래진 씨는 어제(24일) 저녁 전화 인터뷰에서 "동생이 30시간 표류할 동안 군은 무엇을 했나"고 비난하며 "왜 동생이 총격 사망을 당해야 되는지, 분노스럽고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 동생의 자진 월북 가능성을 부인하며, 국가를 상대로 엄중한 책임을 묻는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격 사망 공무원 형이 밝힌 심경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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