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위축된 항공업계가 '도착지 없는 비행'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한 항공사가 '도착지 없는 비행'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가 됐는데요. 2시간 반 동안 부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비행이었습니다. 대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가봤습니다.
*이 영상은 에어부산의 매체 대상 시승 행사에 참여해 제작됐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권수연 / 촬영·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 고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