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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영점에 문제있어? 드레스 대신 '군복'입은 벨기에 공주 근황

너 영점에 문제있어? 드레스 대신 '군복'입은 벨기에 공주 근황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9.21 19:39 수정 2020.09.21 20: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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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벨기에의 차기 왕위계승 서열 1순위인 '엘리자베스 테레즈 마리 엘렌' 공주가 왕립육군사관학교 군사훈련을 받는 장면이 SNS에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공주는 다른 훈련병들과 같이 사격과 체력 훈련을 받는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91년, 왕의 자손이라면 성별과 상관없이 '출생 순서'로 왕위계승권이 정해진 벨기에는 차기 국왕 후보가 군사훈련을 받는 전통이 있습니다. 법률상 군 통수권자가 국왕이기 때문인데, 현 필리프 국왕 역시 지난 1978년 군사훈련을 받았던 사진이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이어가는 벨기에 차기 여왕의 모습을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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