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앵무새도 '거리두기'?…순간포착, 누가 더 웃기나?

앵무새도 '거리두기'?…순간포착, 누가 더 웃기나?

SBS 뉴스

작성 2020.09.16 17:52 수정 2020.09.16 17:5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16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올해도 전 세계 야생 동물들의 절묘하고 재밌는 순간들을 꼽는 코미디 야생 사진 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금부터 결선에 진출한 작품들을 확인해보시죠.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야생 동물 '최고의 사진'은?입니다.

먼저 스리랑카의 장미 목도리 앵무새입니다.

2020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전
앵무새들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건지 다른 앵무새 얼굴 앞에 발을 들어 올려서 더는 다가오지 말라고 경고 중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알록달록한 빛깔의 열대어입니다.

2020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전
꼭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아서 웃는 입부터 생글생글한 눈까지 '미소란 바로 이런 거다!'라고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목이 긴 기린은 사진 한 컷에 다 담기지 못했습니다.

2020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전
친구가 옆에서 자기도 함께 찍고 싶은 건지 고개를 빼꼼 들이밀었는데요.

다음은 엄청난 양의 먹이를 문 바다오리와 그 옆에서 '나도 좀 안 줄래?' 하면서 처량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친구 바다오리입니다.

이후에 나눠 줬을지 아닐지가 좀 궁금해지는 장면인데요.

이스라엘에서는 심각한 표정으로 뭔가 협상 중인듯한 여우와 쥐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2020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전
아무래도 쥐 쪽이 뭔가 더 불리해 보이는데 그래서 더 간절하게 설명 중인 듯합니다.

지금 보신 사진들 중 최종 우승작은 다음 달 22일 발표될 예정인데요.

어떤 게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누리꾼들은 "동물 친구들~ 우리 몰래 엄청 재밌게 지내고 있었구나^^"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될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