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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 선불폰도 통신비 2만 원 지원 "110서 상담"

알뜰폰 · 선불폰도 통신비 2만 원 지원 "110서 상담"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작성 2020.09.15 21:20 수정 2020.09.15 21: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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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차 재난지원금 세부 지급 기준을 정부가 확정했습니다. 일부 선별 작업이 필요한 항목은 추석 이후에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110번으로 전화하면 궁금한 점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통신비 지원은 1인, 1회선에 대해 9월분 요금에서 2만 원을 빼주는 방식입니다.

알뜰폰이나 선불폰도 지원 대상이지만, 법인 명의 휴대전화는 제외됩니다.

다른 가족 명의로 휴대전화를 이용하고 있다면 본인 명의로 바꿔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차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았던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은 4차 추경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만 하면 추석 전에 50만 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8월 소득을 기준으로 새롭게 150만 원을 지원하는 2차 고용안정지원금은 10월 중순에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11월 중 지급할 예정입니다.

[안도걸/기획재정부 예산실장 : 가장 신속하고 피해자에게 편리한 방법으로, 그리고 절차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50만 원이 지급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정부의 구직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참여할 예정인 미취업 청년이 대상입니다.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해 20만 명을 선정하고 이달과 다음 달 나눠서 지급합니다.

이 같은 코로나 관련 지원사업이나 생계급여 등 기존 복지사업 수급자가 아니라면 긴급생계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75%, 4인 가구 기준 356만 원 이하 중에 소득이 25% 이상 감소했다면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일(16일)부터 24시간 운영되는 정부 통합콜센터 110번을 통해 지원 대상과 내용 등 기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상담
(영상편집 :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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