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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km 자율주행차 안에서 맥주파티…'인공지능'이 운전했으니 인간은 무죄?

96km 자율주행차 안에서 맥주파티…'인공지능'이 운전했으니 인간은 무죄?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9.15 22:27 수정 2020.09.15 22: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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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기능에 의지해 차량에 탄 상태로 맥주 파티를 벌이는 청년들의 모습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발전된 자율주행기술이 엿보이는 영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안전 불감증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지난 2018년 첫 '자율주행 음주운전' 사건이 벌어져 운전자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바 있습니다. 자율주행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 매뉴얼에서도 운전의 책임은 전적으로 운전자에게 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율주행차를 타면 '기계가 운전하니 사람은 책임이 없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유사한 '자율주행 음주운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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