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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50세의 청순한 민낯 근황…20대라 해도 믿겠네

고현정, 50세의 청순한 민낯 근황…20대라 해도 믿겠네
배우 고현정의 세월을 거스른 미모가 화제다.

고현정의 소속사 측은 지난 8일 "이틀 전 고배우님 셀카"라며 고현정의 최근 사진을 팬카페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고현정은 민낯에도 나이기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알아주는 '피부미인'답게 하얗고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언니 저보다 어려 보여요", "변함없는 우유빛깔 고현정"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사진=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SBS 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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