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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北 핵 활동 지속, 안보리 결의 위반…매우 유감"

IAEA 사무총장 "北 핵 활동 지속, 안보리 결의 위반…매우 유감"

안상우 기자 asw@sbs.co.kr

작성 2020.09.15 06:24 수정 2020.09.15 08: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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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사무총장이 "북한의 핵 활동 지속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면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IAEA 이사회 개막 연설에서 지난 1년 동안 북한 영변의 원심분리기 농축 시설에서 농축 우라늄 생산과 일치하는 징후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완전히 준수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 세이프가드 협정의 완전하고 효과적인 이행에 있어 IAEA에 신속히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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