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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 했다가 논란 휩싸인 돈스파이크 "개 좋아할 뿐, 고양이 혐오 아니야" 해명

"고양이 싫다" 했다가 논란 휩싸인 돈스파이크 "개 좋아할 뿐, 고양이 혐오 아니야" 해명

SBS 뉴스

작성 2020.09.13 14:43 수정 2020.09.13 15: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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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고양이 싫다" 했다가 논란 휩싸인 돈스파이크 "개 좋아할 뿐, 고양이 혐오 아니야" 해명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고양이 혐오 논란에 해명했다.

돈 스파이크는 13일 SNS에 "처음으로 댓글창을 닫아봤다"며 자신의 발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으로 SNS 댓글 쓰기 기능을 제한시켜 둔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취향을 마음껏 알릴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앞으론 좀 더 심사숙고 후 피드를 올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돈 스파이크는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만, 저는 동물들을 향한 혐오범죄나 학대를 행하는 사람들을 매우 경멸하며 분노를 느낀다"라고 전제하며 "전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고양이보단 개를 좋아한다. 정확히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고양이를 혐오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돈 스파이크는 SNS에 "난 고양이과 동물을 싫어합니다. 속을 알 수가 없고 너무 이기적이고 주인도 몰라보며 평생 키워도 집 나가면 뒤도 안 돌아보고 끝. 전 개가 좋아요. 배신을 안해서"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그런데 이 피드를 보고 일부 네티즌들은 "고양이 혐오 발언"이라며 그를 비난했다. 이에 돈 스파이크는 해당 글을 삭제하고, 자신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을 뿐 혐오하는 건 아니라고 해명 글을 다시 올렸다.

(SBS 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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