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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KBO 도전 나선 야구인 2세들…김건형·심종원을 만나다

[영상토크] KBO 도전 나선 야구인 2세들…김건형·심종원을 만나다

김흥기 기자 kim183@sbs.co.kr

작성 2020.09.11 10:30 수정 2020.09.11 11: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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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 아웃이 9일 수원케이티위즈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참가 선수 중에는 공교롭게 야구인 2세 두 명이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바로 전 김기태 감독 아들 김건형 선수와 거포 심정수 아들인 심종원 선수였습니다.

심종원 선수는 얼마전 연천 미라클 소속으로 독립리그전 선발로 나와 역동적인 타격 자세와 스피드를 보여 2안타 4타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날 드래프트 선발을 위해 최상의 몸을 유지하겠다고 말해 출전 모습이 더욱 비장해 보였습니다. 182센티 미터 83kg 건장한 체구의 김건형 선수는 외야수 수비와 주루 테스트에서 취재진과 스카우터들의 탄성이 나올만큼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영상토크
테스트 중간중간에 두 선수는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구면인 줄 알았지만 당일 처음 만난 사이라고 말해 조금 의아했는데요, 해외파 야구인 2세라는 공감대가 있어 쉽게 친해질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트라이 아웃 테스트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엄격히 취재진과 스카우터들이 그라운드에서 내려갈 수 없었습니다.

대신 영상토크에서 테스트 끝난 후 선수들의 자세한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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