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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격리 중인 황정민, 팬들 선물 인증하며 근황 공개

영화 '교섭' 촬영을 위해 요르단으로 떠났던 배우 황정민 씨가 지난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차기작 드라마 촬영을 위해 다른 배우들보다 먼저 귀국했는데요, 귀국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지금은 자가 격리 중이라고 합니다.

황정민 씨는 지난 7월 현빈 씨 등과 함께 요르단으로 떠나 현지에서 여드레 동안 자가 격리를 한 뒤 영화 촬영을 했는데요, 최근에는 팬 커뮤니티에 '요르단에 갔다 오니 팬들의 선물이 와 있다'며 인증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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