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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화, "모든 것은 오빠를 위한 것"…강남, 이상화의 진심 알고 '감동'

'미우새' 이상화, "모든 것은 오빠를 위한 것"…강남, 이상화의 진심 알고 '감동'

SBS 뉴스

작성 2020.09.06 23: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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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미우새 이상화, "모든 것은 오빠를 위한 것"…강남, 이상화의 진심 알고 감동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미우새들의 부러움을 샀다.

6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남과 이상화의 러브하우스를 찾아간 이상민과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계속 행복한데도 그 안에서 안 맞는 게 있다"라며 나름의 고충을 고백했다. 이에 이상민과 탁재훈은 자신들이 대신 이상화에게 어필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이상민은 이상화를 위한 떡볶이와 양파 꽃 튀김을 준비했다. 특별한 쫄면 튀김까지 곁들여진 이상민의 분식 한상 차림에 모 벤져스도 군침을 흘렸다.

곧 재활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이상화를 세 남자가 반갑게 맞았다. 그리고 이상화는 탁재훈에게 팬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에 강남은 "진짜 형 팬이라서 결혼식 때 축가도 형 노래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이상화 찐팬 이상민은 "제가 직접 만들었다"라며 자신이 만든 떡볶이와 튀김을 공개했다. 이에 이상화는 정말이냐며 깜짝 놀랐다.

이상민의 요리를 맛본 이상화는 정말 맛있다며 호평을 보냈고, 이에 이상민은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강남은 이상화를 위해 방석을 챙겨주고 요리도 손수 이상화의 그릇에 덜어주는 다정함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이상화에게 경기를 할 때 무표정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상화는 "사람들이 나한테 접근 못하게 표정 관리를 하는 거다. 외국 애들이 보고 있으니까, 여유 있는 척을 해야 하고 근엄한 표정을 하면 접근을 못하니까 그런 걸 느껴지게 하려고 일부러 더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그 이야기에 두 형님들은 강남에게 어떻게 이상화에게 접근할 수 있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상화는 "제가 접근했죠"라며 남편 강남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두 형님들은 조심스레 강남의 불만 사항들을 이상화에게 전달했다. 이에 이상화는 모든 것이 강남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의 몸 관리를 위해 식단 관리를 하고, 또한 체형을 보완하기 위해 귀여운 스타일의 옷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에 두 형들은 "그러면 앉으라고 해서 개랑 같이 앉은 적이 있다는데 그때는 왜 그런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상화는 "난 대화는 결론이 나야 끝이 난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오빠가 당시 대화의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자리를 떠나려고 하더라. 그래서 앉으라고 했는데 강아지도 같이 오빠랑 앉더라"라며 "웃음이 나올 뻔했는데 웃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웃지 않았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강남은 같이 운동을 하자는 이상화의 제안에 "체력이 너무 달라서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런데 확실히 결혼하고 체력이 좋아지긴 했다. 운동선수랑 결혼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라며 두 형님들에게 운동선수를 소개받을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나 탁재훈은 조용히 테이블 아래로 이상화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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