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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나무 통째 뽑을 정도…지금 제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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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주가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권에 접어든 가운데 이날 오전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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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귀포시 호근동의 한 도로에 강풍으로 인해 가로수를 들이받은 화물차가 견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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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제주시 이도2동 연삼로 가로수가 태풍에 쓰러져 공무원들이 나무를 옮기며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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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가 태풍에 쓰러져 나무 밑동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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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의 한 도로 신호등이 꺾여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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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도2동의 한 건물 4층 옥상의 물탱크가 넘어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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