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이 폐쇄에 들어갔습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서울 을지로 본점 22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