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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곡동 인터넷전화방 이용자 코로나 검사받아야"

서울 강서구는 우장공원입구 사거리에 있는 인터넷전화방(화곡동 1117-19, 3층) 이용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긴급재난문자로 안내했다.

검사 대상은 이달 24일 오후 4시와 9시 사이에 이곳을 방문한 이용자이며, 강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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