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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깨지고 떨어지고' 태풍 '바비'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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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9시 20분쯤 전북 남원시 향교동의 한 모텔 간판이 떨어져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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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로 북상한 27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유리창이 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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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바비'가 수도권으로 북상한 2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건물 유리창이 강풍에 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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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덕하리의 한 철골 구조물이 강풍에 쓰러져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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