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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300명 대…중환자 병상이 없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남주현 SBS 정책문화팀 기자, 전병율 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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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격상은 유보…정부, 업무개시명령 발동

전병율 / 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
"3단계 가동, 실생활 봉쇄…신중히 검토해야"
"수도권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인구 밀집도 높아 위험 커"
"정부·의료계가 합의점 찾기위해 노력해야"

남주현 / SBS 정책문화팀 기자
"사흘만에 300명대…서울 곳곳서 지역감염 발생"
"정부 '상황보고 3단계 결정'…의료계 '3단계 격상해야' 입장"
"암환자·중증환자 수술 일정 밀려…진료 공백 우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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