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유럽을 집어삼킨 '뮌헨의 위대함' (라떼: 김종부 스카우트 파동)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골룸] 축덕쑥덕 90 : 유럽을 집어삼킨 '뮌헨의 위대함'(라떼: 김종부 스카우트 파동)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파리 생제르맹을 1:0으로 꺾으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뮌헨은 이번 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 포칼컵과 정규리그를 모두 우승하는 트레블을 기록했습니다.

뮌헨이 남긴 위대한 기록들을 살펴봅니다.

플릭 감독의 리더쉽과 노이어의 신들린 수비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K리그에서는 많은 관심을 모았던 수원 vs 인천 매치.

'시우타임' 송시우가 제대 후 첫 골을 터뜨리며 인천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제 11위 수원과 최하위 인천의 승점 차는 단 3점 뿐입니다.

과연 K리그1에 끝까지 남게 될 팀은 어느 곳일까요?

K리그, 챔피언스리그, 유로파 리그까지 풍성한 축구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축덕다방 오늘의 라떼는 '비운의 천재 김종부' 입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16:24 주문하신 라떼 나왔습니다: '비운의 천재 김종부'
00:35:16 이슈 포커스: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00:50:14 K리그 리뷰 시작!

▶ <골룸 :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