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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다발 날릴 위기' 예비 신랑 변호사에게 대응법 물어봄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예식장 등에 모일 수 있는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됐습니다.

보증 인원을 보장해줘야 하는 많은 신혼부부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소관 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위약금 없이 예식을 연기하거나 최소 보증 인원 조정을 해줄 것을 예식업계에 요청하고 있지만 강제력이 있지는 않습니다. 

곧 결혼 예정인 박민규 변호사에게 예비 부부가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지 물어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편집 권재경/ 내레이션 장정민 인턴/ 담당인턴 장정민, 박혜림/ 도움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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