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텍사스의 추신수가 4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지난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뒤 최근 4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텍사스는 3안타 빈공에 시달리며 1대 4로 져 8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