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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신곡 1천만 뷰 돌파…여전한 춤 선 '화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가수 박진영 씨와 소속 그룹인 있지가 가요계에 동시 출격하면서 음원차트 상위권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신곡 '웬 위 디스코'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박진영 씨, 지난해 12월 발표한 '피버'의 흥행을 뛰어넘는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된 지 거의 닷새 만에 조회 수 1천만을 돌파하면서 데뷔 27년 만에 역대 최고 속도의 조회 수 상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여전히 남다른 춤 선을 보여주면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죠.

JYP의 두 번째 타자 그룹 있지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데뷔곡 '달라달라'부터 '아이씨' 그리고 '워너비'까지 3연속 히트에 성공한 있지는 신곡 '낫 샤이'로 어제(20일) 오전 네이버 뮤직과 벅스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급상승 차트와 일본 라인 뮤직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의 인기도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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