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지는 지난 7월 2일 위와 같은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방위사업청은 "국방 연구개발 사업 주관기관 조정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및 업계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한 일로서 ADD가 핵심·첨단 기술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고 방위사업청이 ADD의 기능을 빼앗아 인력 및 조직을 확대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