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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쑥덕] "피 나도…쥐 나도…뛰었다" 인천, 감격의 첫 승! (ft.바르샤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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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89 : "피 나도…쥐 나도…뛰었다" 인천, 감격의 첫 승! (ft.바르샤 참패)

K리그 최하위 인천이 개막 후 16경기 만에 드디어 시즌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인천 선수들은 경기 중 머리에 피가 나면 붕대로 막고 뛰었고, 다리에 쥐가 나면 침을 맞고 뛰면서 투혼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구의 강력한 유효슛을 계속 막아낸 이태희 골키퍼의 인터뷰 및 취재 후기도 들어봅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명가 FC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에 2대 8, 이른바 '가르마 참패'를 당하며 8강에 살락했습니다.

세티엔 감독이 즉각 교체된 가운데 대대적인 변화의 후폭풍이 예고됐습니다.

축덕다방 오늘의 라떼는 '김병수 감독, 김병수 선수' 입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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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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