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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90년대 혼성그룹 '1위' 차지한 팀은?

가요계 대표 여름 주자인 그룹 쿨이 '사람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90년대 혼성그룹' 1위로 꼽혔습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혼성그룹 싹쓰리가 인기를 끌면서 90년대 가요계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온라인 조사 회사 리서치퍼스트가 전국 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1천 명에게 '다시 보고 싶은 90년대 혼성그룹은 누구'냐고 질문했는데, 쿨이 23%로 1위에 선정됐습니다.

'운명'과 '해변의 여인',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2위는 최장수 혼성그룹인 코요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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