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침수 주택에서 한 가족이 집안에 있는 물건을 옮기고 있다.
7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주택가에 잠깐 내린 집중호우에 빗물이 관을 타고 쏟아지고 있다.
7일 호우 경보가 내려진 광주의 백운교차로가 폭우에 침수되어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저수지 시멘트로 채운 통에 한국인 시신…태국서 무슨일
바다 위 보트서 쓰레기 털고 '깔깔'…무개념 10대들 최후
"돈벌이에 신앙심을…" 이슬람 사원 짓겠다던 유튜버 결국
고데기로 지지고 피멍 생길만큼 때렸다…계모 잔혹 학대
"꽃게대금 1억 넘게 안 줬다"…소송당한 김수미 1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