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침수 주택에서 한 가족이 집안에 있는 물건을 옮기고 있다.
7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주택가에 잠깐 내린 집중호우에 빗물이 관을 타고 쏟아지고 있다.
7일 호우 경보가 내려진 광주의 백운교차로가 폭우에 침수되어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창 밖에 저거 뭐야?"…주차된 택시 안 '숨도 못 쉴 공포'
팩 했다가 퇴학당한 남고생들…"억울해" 결국 13억 배상
냉장고로 무인점포 문 막은 40대…"밀어!" 긴박한 검거
"내 자리야" 이륙 3시간 후 기내 발칵…벌벌 떤 승객들
한강서 놀다 '전치 4주' 봉변…갑자기 훅 뒤집히더니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