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침수 주택에서 한 가족이 집안에 있는 물건을 옮기고 있다.
7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주택가에 잠깐 내린 집중호우에 빗물이 관을 타고 쏟아지고 있다.
7일 호우 경보가 내려진 광주의 백운교차로가 폭우에 침수되어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사랑해" 여친의 소름 끼치는 두 얼굴…데이트앱서 '1인 2역'
딸 페스티벌 보낸 엄마 분통…"말이 돼?" 옷에서 물 줄줄
전기자전거 터지더니 활활…"2명 사상" 주민들 긴급대피
"경찰 지원하세요" 비장의 카드…3억 고급차가 순찰차로
'살생부' 오른 스타들 팔로워 뚝뚝…"우리 덕에 돈 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