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5명의 수석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최근의 상황을 노영민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는 건데, 해석은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알아서 해달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이야기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던 도중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과 조상호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사이에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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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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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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