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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보이는 지붕…물에 잠긴 강원·경기 북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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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 엿새 동안 75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마을이 물에 잠겼고 하천 범람 우려 등으로 1,200여 명의 주민이 임시 대피했습니다.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에는 집중호우와 북한의 사전 통보 없는 황강댐 방류가 겹치며 최고 수위 홍보 경보 상태입니다. 접경 지역의 비 피해 상황을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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